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청결하고 친절하셔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5월 2일3일 2박을 203호에서 했습니다.
딸아이가 일때문에 늦게 부산으로 내려와서
펜션에는 새벽 12시가 다 돼어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청결 문제로 여행을 다녀와도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부자리도 깨끗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3일날은 비가 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숙소를 잘 선택해서 통영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나름 정리 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뒷정리가 힘들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5월 2일3일 2박을 203호에서 했습니다.
딸아이가 일때문에 늦게 부산으로 내려와서
펜션에는 새벽 12시가 다 돼어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청결 문제로 여행을 다녀와도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부자리도 깨끗하고 청소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3일날은 비가 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숙소를 잘 선택해서 통영에 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나름 정리 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뒷정리가 힘들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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