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셔요
--- 참고로, 저는 국내여행을 그리 다녀도 여행후기 안 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귀찮게 해 드렸는데 친절히 잘 해주셔서 이렇게 라도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예기치 못한 일행의 조인으로 귀찮으실만 한데도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방법을 찾아 주셨습니다.
추가되는 금액도 착한 금액으로 받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함께한 일행과 펜션을 출발해도 이야길 했습니다.
다음날 비오는날 창가로 바라보고 있으니,
조용히 천막 쳐 주시고 창문을 열어 주시며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 주시던 그 모습도 감동 이였습니다.
방도 깨끗하니 좋았고
다락이 있어 아이가 참 좋아 했습니다.
통영 시내가 많이 막혀서 통영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으나,
펜션에 대한 기억은 최고 였습니다. 번창하세요~~
예기치 못한 일행의 조인으로 귀찮으실만 한데도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방법을 찾아 주셨습니다.
추가되는 금액도 착한 금액으로 받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함께한 일행과 펜션을 출발해도 이야길 했습니다.
다음날 비오는날 창가로 바라보고 있으니,
조용히 천막 쳐 주시고 창문을 열어 주시며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 주시던 그 모습도 감동 이였습니다.
방도 깨끗하니 좋았고
다락이 있어 아이가 참 좋아 했습니다.
통영 시내가 많이 막혀서 통영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으나,
펜션에 대한 기억은 최고 였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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