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먹고, 휴식하는 잠자리가 가장 문제였습니다.
후회하면 어쩌나, 식구들이 불편하면 어쩌나 망설임속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처음 전화 통화에서 느꼈듯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갑게 마자 주셨고 휴식처 역시 깨끗하다 못해 부담스러울 정도로 정리 정돈이 깔끔하게 되여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해 하는 아이들에 비명소리에 안도에기쁨을 느끼고 ......
바로앞에 펼쳐진 바다는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었고 야경을 보며 바베큐를 구워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하루였지만 다음에 또 찾아와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정말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글을 빌어 사장님께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