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통영여행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5월17일부터 2박3일동안 303호에 묵었던 딸딸이 아빠입니다.
친절하고 상냥하신 사모님과 무뚝뚝해 보이시던 사장님께선 의외로 친절하시고 잘 웃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첫날 방안내를 해주시고 내려가시자마자 작은딸이 저에게 속삭이더군요.
"아빠,아줌마 겁나 상냥하시고 친절하시다! 말씨도 여기사람이 아닌가봐?"하더니,
방안을 쭉 훑어보고는 "확실해!럭셔리야,럭셔리! 넘 잘왔어,아빠." 그러더군요.
펜션을 넘 잘 골랐다고...맘에 든다고 딸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제법 여행을 다녀본 딸들이라서 나름대로 그런 평가를 내리더군요.저역시 마찬가지고요.
바베큐이용할때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해놓으신걸 보면 여간 꼼꼼하고 깔끔하시다는 인상입니다.
퇴실하고 출발전에 사모님 얼굴뵙고 잘쉬다 간단 말씀 드릴려고했는데,방 정리하시는지 안보이시더군요.
대신 사장님께만 바삐 인사드렸습니다.통영여행은 이번이 네번째인데...제일 편하게,쾌적한 환경에서 지낸것같아 맘이 좋습니다.담에 또 통영을 가겠지만 확실한건, 무조건 통영펜션은 "히아신스펜션"이라는것!
전망좋고,공기좋고,산책하기 좋고,방도 쾌적하고,복도와 로비도 넘 깨끗하고...벌써 친구와 여동생에도 말했습니다.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히아신스 가라고.
담에 또 뵙게되면 지난번처럼 그냥 웃어주세요.
친절하고 상냥하신 사모님과 무뚝뚝해 보이시던 사장님께선 의외로 친절하시고 잘 웃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첫날 방안내를 해주시고 내려가시자마자 작은딸이 저에게 속삭이더군요.
"아빠,아줌마 겁나 상냥하시고 친절하시다! 말씨도 여기사람이 아닌가봐?"하더니,
방안을 쭉 훑어보고는 "확실해!럭셔리야,럭셔리! 넘 잘왔어,아빠." 그러더군요.
펜션을 넘 잘 골랐다고...맘에 든다고 딸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제법 여행을 다녀본 딸들이라서 나름대로 그런 평가를 내리더군요.저역시 마찬가지고요.
바베큐이용할때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준비해놓으신걸 보면 여간 꼼꼼하고 깔끔하시다는 인상입니다.
퇴실하고 출발전에 사모님 얼굴뵙고 잘쉬다 간단 말씀 드릴려고했는데,방 정리하시는지 안보이시더군요.
대신 사장님께만 바삐 인사드렸습니다.통영여행은 이번이 네번째인데...제일 편하게,쾌적한 환경에서 지낸것같아 맘이 좋습니다.담에 또 통영을 가겠지만 확실한건, 무조건 통영펜션은 "히아신스펜션"이라는것!
전망좋고,공기좋고,산책하기 좋고,방도 쾌적하고,복도와 로비도 넘 깨끗하고...벌써 친구와 여동생에도 말했습니다.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히아신스 가라고.
담에 또 뵙게되면 지난번처럼 그냥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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