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행복했던 여행~~^^
팬션일아본다고 인터넷 3-4일 보다가 고민하다가심사숙고한끝에 예약한 팬션.. 조카들과 여행이기에 더욱더 신경쓰였는데.. 3박4일여행 3박을 예약 첫날은 저녁11시 다되서 도착 사장님이 짐을날라주시고 반겨주시고 기분이 좋았어요 302호 숙소올라가보니 바다가 보이고 복층이라 특히 조카들이 너무좋아 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아내가 펜션이 와본데중에 제일청결했다고 점수많이 땃어요 ㅎㅎ 후시딘과 바늘 너무감사했구요 나중에 가면 팬션앞에서 갯벌체험과 자전거도 타볼려구요 ~~위치또한 통영과 거제도 중간이라 너무좋았어요~,^^ 원래 후기 안남기는데...^^ 담에 꼬옥 갈께여~~**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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